뱀부랩 P2S vs 뱀부랩 P1S, 뱀부랩 P2S를 20만원 더 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
뱀부랩 P2S vs 뱀부랩 P1S, 뱀부랩 P2S를 20만원 더 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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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랩 P2S vs P1S, 20만원 더 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
뱀부랩(Bambu Lab) 한국 공식지정 서비스센터 덕유항공 | 10년 이상의 3D프린터 전문 업력 본사 063-451-0121 · 안양지점 031-360-0025 · www.dyairkorea.com · 카톡 ID: DYAIR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PLA와 PETG만 쓰실 거라면 P1S로 충분합니다. 그 20만원은 필라멘트를 사시는 게 낫습니다.
하지만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P2S가 답입니다.
- 카본·유리섬유 강화 필라멘트(PLA-CF, PETG-CF, PA6-CF 등)를 쓸 계획이 있다
- ABS나 ASA를 자주 출력한다
- 문을 닫은 채로 PLA를 출력하고 싶다
- 출력 실패를 줄이고 싶다 (교육기관·공용 장비라면 특히)
- 하루 몇 시간씩 돌리는 업무용이라 내구성이 중요하다
이유를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먼저, 같은 점
두 모델은 CoreXY 방식, 256 × 256 × 256mm 빌드 볼륨, 밀폐형 챔버, 20,000mm/s² 가속도, AMS 멀티컬러 지원(최대 16색) 까지 동일합니다. 크기와 기본 성능만 보면 차이가 없어 보이는 이유입니다.
차이는 전부 “어떤 소재를, 얼마나 오래, 얼마나 실패 없이 뽑느냐” 에 몰려 있습니다.
20만원의 정체 — 5가지 하드웨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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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P1S |
P2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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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익스트루더 기어 |
스테인리스 (경화강 별도 구매) |
경화강(Hardened Steel) 기본 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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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출 시스템 |
기존 스테퍼 방식 |
서보 압출기, 압출력 최대 8.5kg (약 70%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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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챔버 제어 |
고정형 챔버 배기팬 |
플랩 방식 적응형 에어플로우 + 카본 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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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베드 최고 온도 |
100°C |
110°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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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모니터링 |
소형 화면 + 노브 |
터치스크린, USB 포트, AI 비전 감지 |
① 경화강 노즐이 기본입니다 — 실질 차액은 20만원이 아닙니다
이게 가장 실용적인 차이입니다.
카본·유리섬유가 들어간 복합 필라멘트는 연마재입니다. 일반 스테인리스 노즐로 뽑으면 노즐 구멍이 마모되어 출력 품질이 서서히 무너집니다. P1S로 PA-CF나 PLA-CF를 제대로 쓰려면 경화강 핫엔드를 따로 사서 교체해야 합니다.
P2S는 노즐과 익스트루더 기어가 모두 경화강으로 출고됩니다. 별도 핫엔드 구매 비용과 교체 수고를 빼고 나면, 체감 차액은 20만원보다 훨씬 작습니다. 복합 소재를 쓸 계획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여기서 이미 결론이 납니다.
② 서보 압출기 — 밀어내는 힘이 다릅니다
P2S는 새로 개발된 서보 압출기를 탑재해 최대 8.5kg의 압출력을 냅니다. 이전 세대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입니다.
숫자만 보면 와닿지 않지만, 실제로는 고속 출력 중 유량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대량의 소재를 밀어내는 구간에서도 정밀도가 유지되고, 이는 곧 벽면 품질과 치수 안정성으로 나타납니다.
③ 적응형 에어플로우 — “문 닫고 PLA 뽑기”가 됩니다
P1S 사용자라면 다들 겪어보셨을 겁니다. PLA를 뽑을 때 문을 열어두지 않으면 챔버가 더워져서 오버행이 처지고 노즐이 막히는 문제 말입니다.
P2S의 플랩 제어식 적응형 에어플로우 시스템은 소재에 따라 공기 흐름을 자동으로 전환합니다.
- PLA·PETG 출력 시: 챔버 바깥의 차가운 공기를 직접 끌어들여 냉각합니다. 문을 닫아도 오버행 품질과 노즐 막힘 걱정이 없습니다.
- ABS·ASA 출력 시: 플랩을 닫아 내부 순환으로 전환합니다. 히트베드와 핫엔드의 복사열로 챔버 공기를 데우면서, 고성능 카본 필터로 내부 공기를 정화합니다.
P1S는 고정형 배기팬 하나로 이 모든 상황에 대응합니다. 그래서 ABS를 뽑을 때 배기구를 테이프로 막는 자작 개조가 커뮤니티에 널리 퍼져 있었죠. P2S는 그 작업을 장비가 알아서 합니다.
덤으로 P2S에는 별도 배기팬이 없어서, 적응형 에어플로우 유닛이 고속으로 돌아도 P1S의 배기팬 방식보다 조용합니다. 사무실이나 교실에 놓는다면 무시할 수 없는 차이입니다.
④ 110°C 히트베드 — ASA 안착이 편해집니다
10°C 차이지만 ASA처럼 수축이 심한 소재의 첫 레이어 안착률에 직접적으로 작용합니다.
⑤ AI 비전 — 실패한 출력을 새벽에 발견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P2S는 스파게티 현상과 노즐 블로빙 같은 대표적인 출력 사고를 능동적으로 감지합니다. 출력을 시작하기 전에 설정값도 점검합니다.
카메라도 개선됐습니다. 히트베드 표면의 실크스크린 인쇄를 인식해 카메라의 위치와 각도를 자동 보정하기 때문에, 시야각 오차로 인한 오감지가 줄고 감지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풀HD 카메라와 개선된 LED 조명으로 원격 모니터링과 타임랩스 품질도 좋아졌습니다.
학교, 공용 랩, 무인 야간 가동 환경이라면 이 항목 하나만으로도 값을 합니다.
정직하게 — P2S도 못 하는 것이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액티브 챔버 히팅(능동 챔버 가열) 기능이 없습니다.
P2S는 밀폐 챔버와 플랩 전환으로 챔버 온도를 어느 정도 조절할 뿐, 챔버를 직접 가열하는 히터는 없습니다. 히트베드가 그 역할을 대신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PAHT-CF, PPS-CF, PPA-CF처럼 60~65°C의 챔버 온도를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고온 엔지니어링 소재를 상시로 다뤄야 한다면, P2S도 정답이 아닙니다. 이 경우는 상위 모델인 H2S를 보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ABS·ASA 출력이나 복합 필라멘트 정도라면 P2S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는 PPS-CF를 써야 한다”면, 20만원 차이를 고민할 게 아니라 급을 올리셔야 합니다. 덕유항공은 여기까지 상담해 드립니다.
그래서, 누가 뭘 사야 할까
P1S를 권해 드리는 경우
- PLA와 PETG 위주의 취미·모형 출력
- 예산이 빠듯해서 20만원이 AMS나 필라멘트로 가는 게 나은 경우
- 이미 P1S를 잘 쓰고 있고, 복합 소재 계획이 없는 경우 → 굳이 갈아타실 필요 없습니다
P2S를 권해 드리는 경우
- 복합 필라멘트(CF/GF) 사용 계획이 있다 → 경화강 기본 탑재로 사실상 가격 역전
- ABS·ASA를 자주 쓴다 → 적응형 에어플로우가 개조 없이 해결
- 교육기관·공용 장비 → AI 감지로 실패율과 관리 부담 감소
- 업무용으로 장시간 가동한다 → 경화강 구동계와 서보 압출기의 내구성
- 소음이 민감한 공간에 둔다 → 배기팬 없는 구조
P2S 단품 vs P2S Combo, 어느 쪽?
국내 판매가는 P2S 단품 79만 9천원, P2S Combo 109만 9천원 선입니다. (판매처·프로모션에 따라 변동됩니다.)
차액 30만원은 AMS 2 Pro 값입니다. 단순한 멀티컬러 장치가 아니라 필라멘트 건조 기능이 들어간 모델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밀폐 가열 방식 대비 약 30% 빠르게 건조하는 능동 배기 방식이라, 습기에 민감한 PETG·PA·TPU를 다루는 분께는 제습함을 따로 사는 것보다 낫습니다.
한 가지 알아두실 점: 6핀 케이블로 연결해 건조 기능을 쓰는 동안에는 출력 관련 기능이 제한됩니다. 건조와 출력을 동시에 하려면 별도 전원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여러 대의 AMS 2 Pro를 운용할 계획이라면 미리 상담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멀티컬러를 안 쓰실 거면 단품, 필라멘트 관리까지 신경 쓰신다면 Combo입니다.
설치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주문 전에 놓을 자리부터 재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 좌우 최소 4mm, 후면 최소 10cm의 여유 공간 — 후면 튜브, 퍼지 슈트, 측면 흡기구가 정상 작동해야 합니다. 벽에 딱 붙이면 성능이 나오지 않습니다.
- 주변 온도 10~30°C, 습도 85% 미만
- 220V 전원 용량과 멀티탭 상태
- ABS·ASA를 다룬다면 환기 가능한 공간인지
왜 덕유항공에서 구매해야 할까요
장비는 어디서 사도 같은 장비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그 다음입니다.
1. 뱀부랩 한국 공식지정 서비스센터입니다
단순 판매점이 아니라 공식 지정 서비스센터입니다. 고장이 났을 때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부품이 언제 오는지 몰라 발을 구르실 일이 없습니다. 저희가 직접 수리합니다.
2. 10년 이상의 3D프린터 전문 업력
FDM 보급형부터 산업용 레진 장비, 3D스캐너까지 다뤄 왔습니다. 그래서 “P2S를 사세요”가 아니라 “당신의 용도에는 P1S로 충분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P1S를 권해 드린 경우를 솔직하게 적어둔 이유입니다.
3. 설치 지원과 기초 교육
엔지니어가 방문해 설치하고, 실무자·교사·학생이 바로 쓸 수 있도록 기초 교육을 진행합니다. 학교와 기관 납품 경험이 풍부합니다.
4. A/S 지원과 사후관리
스페어파츠 신속 발송, 지속적인 사후관리. 노즐·핫엔드·빌드플레이트 같은 소모품도 함께 공급합니다.
6. 사업자·기관 구매 지원
세금계산서 발행, 견적서 발급, 학교·기관 조달 절차를 함께 챙겨 드립니다.
지금 문의하세요
P2S와 P1S 중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으시면, 출력하실 물건과 사용 소재만 알려주세요. 저희가 대신 골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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