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랩 P2S는 왜 베스트셀링 3D프린터인가?

뱀부랩 P2S는 왜 베스트셀링 3D프린터인가?

뱀부랩 P2S는 왜 베스트셀링 3D프린터인가?

뱀부랩 P2S는 왜 베스트셀링 3D프린터인가?

뱀부랩 P2S는 왜 베스트셀링 3D프린터인가?

가격, 성능, 편의성을 모두 잡은 가장 현실적인 3D프린터

 

3D프린터를 처음 구입하려고 검색하다 보면 유난히 자주 등장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Bambu Lab P2S입니다.

“더 저렴한 3D프린터도 많은데 왜 P2S를 추천할까?”

“속도가 더 빠른 모델도 있는데 왜 P2S가 많이 팔릴까?”

“X1C, X2D, H2S 같은 상위 모델도 있는데 굳이 P2S를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P2S는 특정 한 가지 성능이 압도적인 프린터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가장 균형 있게 갖춘 프린터이기 때문입니다.

Bambu Lab은 P2S를 P1 시리즈의 완전한 재설계 모델로 소개하면서, 기존 P 시리즈의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에 H2 시리즈에서 발전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결국 P2S의 핵심은

“비싸지 않으면서 전문가급 편의성을 제공한다.”

는 데 있습니다.

 

 

1. P2S가 인기 있는 가장 큰 이유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다

3D프린터 시장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가격과 성능의 균형입니다.

저렴한 프린터는 가격이 좋지만 사용자가 직접 세팅하고 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고급형 프린터는 성능과 자동화 기능이 뛰어나지만 가격이 크게 올라갑니다.

P2S는 이 중간 지점을 정확하게 노립니다.

Bambu Lab이 P2S를 출시하면서 내세운 핵심도 바로 이것입니다.

P1 시리즈의 생산성은 유지하면서 H2 시리즈의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가격은 대중적인 수준으로 유지한 것입니다.

실제로 P2S는 256 × 256 × 256mm 출력 공간을 제공하면서 최대 600mm/s의 인쇄 속도와 20,000mm/s²의 가속도를 지원합니다.

즉,

취미용으로도 충분하고
시제품 제작에도 사용할 수 있고
소규모 생산에도 활용할 수 있는

매우 넓은 사용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단순히 빠른 것이 아니라 “빠르게 출력하기 쉬운 프린터”

P2S를 이야기할 때 흔히

“600mm/s라서 빠르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P2S의 장점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3D프린터에서 실제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출력 속도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 베드 레벨링
  • Z 오프셋 조정
  • 노즐 막힘
  • 필라멘트 문제
  • 첫 레이어 실패
  • 출력 중 오류
  • 노즐 교체
  • 유량 설정
  • 출력물 모니터링

등에서 시간이 많이 소모됩니다.

P2S의 진짜 장점은 이런 작업을 자동화해서 사용자의 개입을 줄였다는 것입니다.

 

 

3. 자동 레벨링으로 “세팅하는 시간”을 줄였다

예전의 3D프린터는 처음 설치한 뒤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베드를 수평으로 맞추고,

노즐과 베드 사이의 간격을 조정하고,

출력 테스트를 하면서 다시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P2S는 자동 레벨링과 자동 보정 시스템을 이용해 이런 과정을 크게 줄였습니다.

실제로 전문 리뷰에서도 P2S의 자동 베드 레벨링과 진동 보정, 자동 보정 시스템을 주요 장점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차이는 초보자에게 특히 큽니다.

 

일반적인 저가형 3D프린터

구입 → 조립 → 수평 조정 → Z 오프셋 → 테스트 → 재조정 → 출력

P2S

개봉 → 기본 설정 → 자동 보정 → 출력

물론 모든 출력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해야 할 일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4. 600mm/s보다 더 중요한 것은 CoreXY 구조

P2S는 CoreXY 방식의 밀폐형 3D프린터입니다.

CoreXY 구조는 출력 헤드의 움직임을 이용해 높은 속도와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유리합니다.

P2S의 최대 출력 속도는 600mm/s입니다.

하지만 실제 출력에서는 항상 600mm/s로 출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높은 속도로 출력할 수 있는 기계적 여유가 있다.”

는 점입니다.

실제 리뷰에서도 P2S는 일반적인 출력 품질을 유지하면서 높은 속도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됐습니다.

 

 

5. P2S는 “출력 실패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P2S에서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중 하나가 바로 DynaSense 계열의 서보 압출 시스템입니다.

Bambu Lab에 따르면 P2S의 PMSM 서보 익스트루더는 최대 8.5kg의 압출력을 제공하며, 기존 시스템보다 최대 압출력이 70% 향상됐습니다.

또한 압출 저항과 위치를 고주파로 감지하여 필라멘트 갈림이나 막힘 등을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쉽게 말하면,

예전에는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자가 발견한다.”

에 가까웠다면,

P2S는

“프린터가 출력 상태를 계속 감시한다.”

는 방향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6. AI 오류 감지 기능

P2S가 기존 P1S와 크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입니다.

P2S에는 AI 기반 출력 오류 감지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대표적으로

  • 스파게티 현상
  • 노즐에 플라스틱이 뭉치는 현상
  • 공중 출력
  • 출력판 및 노즐 설정 오류

등을 카메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의 의미는 생각보다 큽니다.

예를 들어 밤에 8시간짜리 출력을 걸어놓았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기존 프린터라면 다음 날 확인했을 때

“6시간 동안 실패한 상태로 계속 출력하고 있었다.”

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P2S는 이런 문제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여러 대를 운영하는 프린트팜이나 소규모 사업자에게 상당히 중요한 기능입니다.

 

 

7. 1080P 카메라로 원격 확인까지 가능

P2S는 1080P 고화질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단순히 영상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AI 오류 감지에도 카메라 시스템이 활용됩니다.

또한 타임랩스 촬영 품질도 개선됐습니다.

이것은 개인 사용자에게도 편리하지만 사업자에게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 P2S 여러 대를 설치해 놓고

“지금 제대로 출력되고 있는가?”

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 5인치 터치스크린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P1S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P2S의 터치스크린 업그레이드를 상당히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P2S에는 5인치 2세대 터치 UI가 적용됐습니다.

기존보다

  • 출력물 선택
  • 필라멘트 설정
  • 출력 상태 확인
  • 오류 확인
  • 프린터 설정

등을 훨씬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가 사용하기 쉽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9. Quick-Swap 노즐

3D프린터를 오래 사용하면 노즐 교체가 생각보다 자주 필요합니다.

노즐이 막히거나,

다른 직경의 노즐을 사용하거나,

유지보수를 해야 할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P2S는 Quick-Swap 방식의 노즐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Bambu Lab은 간단한 원클릭 방식으로 노즐과 히트싱크 어셈블리를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합니다.

즉,

노즐 유지보수가 쉬워졌습니다.

3D프린터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작은 편의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10. PLA만 사용하는 프린터가 아니다

P2S는 밀폐형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PLA뿐만 아니라 PETG, ABS, ASA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P2S의 Adaptive Airflow 시스템은 출력 중 챔버 내부의 냉각과 열 보존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것은 소재 선택의 폭을 넓혀줍니다.

일반적인 활용

PLA
→ 피규어, 생활용품, 교육, 장식품

PETG
→ 기능성 부품, 브라켓, 케이스

ABS
→ 내열성 부품

ASA
→ 실외용 부품

따라서 P2S는 단순한 취미용 컬러 3D프린터가 아니라 시제품 및 기능성 부품 제작까지 고려할 수 있는 프린터입니다.

다만 P2S는 능동적으로 챔버를 가열하는 산업용 프린터와는 다릅니다. ABS나 ASA 같은 소재에서도 출력 환경과 모델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형 엔지니어링 부품을 주력으로 제작한다면 H2S/H2D 같은 상위 제품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11. P2S Combo의 핵심은 AMS 2 Pro

P2S를 알아볼 때 P2S와 P2S Combo를 구분해야 합니다.

P2S Combo에는 AMS 2 Pro가 결합됩니다.

AMS는 단순한 필라멘트 보관함이 아닙니다.

필라멘트를 자동으로 공급하고 여러 필라멘트를 선택할 수 있어 멀티컬러·멀티머티리얼 출력을 가능하게 합니다.

P2S Combo에는 4개의 필라멘트 슬롯을 갖춘 AMS 2 Pro가 기본 구성으로 포함됩니다. 여러 AMS를 연결하면 더 많은 필라멘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 AMS 2 Pro가 중요한 이유

3D프린터에서 컬러 출력을 하려면 과거에는 상당히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AMS를 사용하면

필라멘트 장착 → 색상 지정 → 출력

이라는 간단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Bambu Lab의 생태계에서는 프린터와 AMS, Bambu Studio가 연결되면서 사용 경험이 하나로 통합됩니다.

이것이 Bambu Lab이 다른 저가형 3D프린터와 차별화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13. 필라멘트 건조 기능까지 갖췄다

AMS 2 Pro는 단순한 자동 필라멘트 공급장치를 넘어 필라멘트 건조 기능도 제공합니다.

Bambu Lab은 AMS 2 Pro에 능동적인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필라멘트 건조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합니다.

습기에 민감한 필라멘트는 출력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기능은 상당히 실용적입니다.

다만 AMS 2 Pro의 건조 기능이 모든 엔지니어링 소재를 산업용 건조기처럼 완벽하게 처리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고온 건조가 필요한 소재는 별도의 건조 환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4. P2S가 “초보자용”이면서 “전문가용”인 이유

P2S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초보자에게는

  • 자동 레벨링
  • 자동 보정
  • 자동 필라멘트 공급
  • 터치스크린
  • AI 오류 감지
  • 카메라
  • 쉬운 노즐 교체

가 편리합니다.

전문가에게는

  • 빠른 CoreXY
  • 256mm급 출력 크기
  • 밀폐형 구조
  • 다양한 소재
  • AMS
  • 원격 모니터링
  • 반복 생산

이 중요합니다.

즉,

초보자에게는 쉽고
전문가에게는 생산성이 높은 구조

입니다.

이것이 P2S가 대중적으로 판매될 수 있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15. 그래서 P2S는 개인보다 “사업자”에게 더 매력적이다

P2S의 진짜 경쟁력은 한 대를 사는 것보다 여러 대를 운영할 때 더 크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3D프린팅 사업자가 프린터 10대를 운영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프린터 한 대에서 하루에 30분씩 관리 시간이 필요하다면,

10대에서는 하루 5시간이 됩니다.

그런데 자동화 수준이 높아져 관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P2S의 경쟁력은 단순히

“출력 속도가 빠르다.”

가 아니라,

“사람이 프린터에 붙어 있어야 하는 시간을 줄인다.”

는 데 있습니다.

Bambu Lab 역시 P1 계열이 실제로 수십~수백 대 규모의 프린트팜에 활용되면서 생산용 플랫폼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6. P2S가 다른 Bambu Lab 모델보다 좋은 위치에 있는 이유

Bambu Lab 제품군을 단순하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

핵심 특징

추천 사용자

A1

가성비·간편성

입문자

P2S

성능·가격·편의성 균형

대부분의 사용자

X1C

고급 기능·검증된 플랫폼

상급 사용자

X2D

듀얼 노즐·고급 멀티소재

전문 사용자

H2S

대형 출력·고성능 소재

엔지니어링

H2D

대형 출력·듀얼 노즐·확장성

전문 제작/사업자

여기서 P2S가 차지하는 위치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A1보다 전문적이고,

X1C/X2D보다 부담이 적으며,

H2 시리즈보다 가격이 낮습니다.

결국 가장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영역을 정확히 공략하고 있는 것입니다.

 

 

17. P2S가 특히 잘 맞는 사람

다음과 같은 사용자라면 P2S의 장점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① 처음 제대로 된 3D프린터를 구입하는 사람

저가형 프린터를 구입해서 직접 설정과 튜닝을 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자동화된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② PLA와 PETG만 사용하다가 소재를 확대하려는 사람

밀폐형 구조 덕분에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③ 컬러 출력을 원하는 사람

P2S Combo + AMS 2 Pro 조합이 편리합니다.

④ 시제품을 자주 만드는 기업

빠른 출력과 반복 작업에 유리합니다.

⑤ 소규모 3D프린팅 사업자

프린터 여러 대를 운영할 때 자동화와 원격 관리의 장점이 커집니다.

⑥ 디자인·설계 회사

CAD 모델을 빠르게 출력하여 실제 제품으로 확인하기 좋습니다.

⑦ 교육기관

사용법이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학생 교육에도 적합합니다.

 

 

18. 반대로 P2S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모든 사람에게 P2S가 최고의 프린터인 것은 아닙니다.

단순 PLA 출력만 한다면?

A1 같은 더 저렴한 모델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아주 큰 제품을 출력한다면?

256 × 256 × 256mm 출력 영역이 한계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H2S나 H2D 같은 대형 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듀얼 노즐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P2S보다 X2D 같은 듀얼 노즐 제품이 적합합니다.

고온 엔지니어링 소재를 전문적으로 출력한다면?

능동 가열 챔버를 포함한 상위 엔지니어링 모델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P2S가 최고라기보다는 가장 많은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모델이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19. P2S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술의 대중화”

P2S가 재미있는 이유는 과거 고급형 3D프린터에서 볼 수 있었던 기능들이 중급 가격대까지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고급 카메라
자동 보정
고속 CoreXY
자동 필라멘트 시스템
터치스크린
오류 감지
빠른 노즐 교체

같은 기능을 모두 갖추려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P2S는 이러한 기능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굳이 불편한 저가형을 살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 P2S의 진짜 가치는 “출력물”보다 “사용 경험”

3D프린터를 처음 구매하는 사람은 대부분

“출력 품질이 얼마나 좋은가?”

를 가장 먼저 봅니다.

하지만 실제로 몇 달 사용해 보면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얼마나 쉽게 출력할 수 있는가?

입니다.

출력물을 한 번 성공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오늘도 출력되고
내일도 출력되고
다음 주에도 출력되고
필요할 때 바로 출력되는 것

입니다.

P2S는 이 부분에 집중한 프린터입니다.

Bambu Lab은 P2S에서 압출 시스템, 자동 유량 보정, 냉각, AI 감지, 카메라, 노즐 교체 시스템 등을 모두 개선했습니다.

 

 

21. 결국 P2S가 많이 팔리는 이유

정리하면 P2S의 인기는 한 가지 스펙 때문이 아닙니다.

P2S의 10가지 핵심 경쟁력

① 합리적인 가격

고급 기능을 갖추면서 가격 부담을 낮췄습니다.

② 빠른 CoreXY

최대 600mm/s의 높은 출력 속도를 지원합니다.

③ 자동화

레벨링과 각종 보정을 자동화해 사용자의 개입을 줄였습니다.

④ 높은 편의성

5인치 터치스크린과 Quick-Swap 노즐을 제공합니다.

⑤ 강력한 압출 시스템

최대 8.5kg 압출력을 갖춘 PMSM 서보 익스트루더를 사용합니다.

⑥ AI 오류 감지

스파게티, 노즐 블롭 등의 문제를 카메라 기반으로 감지합니다.

⑦ 1080P 카메라

출력 상태 확인과 타임랩스 제작에 유리합니다.

⑧ 밀폐형 구조

PLA뿐 아니라 PETG, ABS, ASA 등 다양한 소재 활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⑨ AMS 2 Pro

멀티컬러 출력과 필라멘트 관리가 편리합니다.

⑩ 뛰어난 확장성

취미 → 시제품 → 소규모 생산까지 사용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22. 결론 — P2S는 “가장 비싼 프린터”가 아니라 “가장 필요한 기능을 가진 프린터”

3D프린터 시장에는 P2S보다 비싼 제품이 많습니다.

더 큰 제품도 있고,

더 높은 온도를 지원하는 제품도 있고,

더 많은 기능을 가진 제품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P2S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P2S의 강점은 대부분의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한 기능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600mm/s급 CoreXY 성능,

자동 레벨링,

자동 보정,

AI 오류 감지,

1080P 카메라,

Quick-Swap 노즐,

5인치 터치스크린,

밀폐형 구조,

AMS 2 Pro,

그리고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이 모든 요소가 하나의 제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P2S는 단순히

“빠른 3D프린터”

가 아닙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3D프린터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를 최대한 제거한 고생산성 3D프린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Bambu Lab이 P2S를 공개하면서 “가장 인기 있는 프린터가 더 스마트해졌다”고 표현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 해외 리뷰에서도 P2S는 속도와 품질,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됐고, 특히 Tom’s Hardware는 P2S를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선택지로 평가했습니다.

따라서 “3D프린터를 하나만 산다면 무엇을 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P2S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덕유항공이 보는 P2S

P2S는 단순히 처음 3D프린터를 접하는 입문자에게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개인 사용자 → 디자이너 → 설계회사 → 시제품 제작 → 교육기관 → 소규모 생산업체

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저렴한 프린터를 사서 계속 세팅하고 고치는 것보다,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바로 출력하고 싶다”는 사용자라면 P2S의 장점이 더욱 분명합니다.

3D프린터의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프린터 가격 + 관리시간 + 실패 출력 + 유지보수 + 작업자의 시간

까지 합쳐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보면 P2S가 왜 시장에서 강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P2S가 인기 있는 이유는 가장 빠른 프린터라서가 아닙니다.

가장 큰 프린터라서도 아닙니다.

가장 비싼 프린터라서도 아닙니다.

가격·속도·품질·자동화·편의성·확장성의 균형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P2S는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기능을 가장 현실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3D프린터”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뱀부랩 P2S는 왜 베스트셀링 3D프린터인가

3D프린터를 추천해달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받습니다. 용도를 듣고, 예산을 듣고, 소재를 듣고 나면 결론이 P2S로 수렴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건 P2S가 스펙표 최상단에 있어서가 아닙니다. 더 빠른 기계도 있고, 더 큰 기계도 있고, 더 화려한 기계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가장 많이 팔립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P2S는 “대부분의 사람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의 경계선에 정확히 서 있습니다. 이 글은 그 경계선이 어디인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출발점 — P1S가 만들어 놓은 유산

P2S를 이해하려면 P1S부터 봐야 합니다.

P1S는 3D프린팅 판도를 바꿔놓은 기계였습니다. 속도, 신뢰성, 가격이라는 세 가지가 동시에 성립하면서 프린트팜과 개인 사용자 모두의 기본 선택지가 됐고, 업계 역사상 가장 큰 인기의 파도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국내에 굴러가는 3D프린터 중 상당수가 P1S입니다.

P2S는 그 위에 2세대 기술을 얹은 후속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P2S가 P1S보다 싸게 나왔다는 점입니다. 성능은 전부 올라갔는데 가격은 내려갔습니다. 이게 P2S가 출시 직후부터 팔린 첫 번째 이유입니다.

 

 

2. 베스트셀러의 이유 일곱 가지

① 밀폐형이라는 경계선을 넘었다

3D프린터 구매에서 가장 결정적인 갈림길은 “챔버가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오픈형은 PLA·PETG·TPU까지입니다. ABS·ASA는 출력 중 온도가 떨어지면서 층이 갈라지고 모서리가 들립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처음엔 PLA만 쓸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년쯤 지나면 차량용 부품, 여름철 야외 거치대, 기능성 브라켓처럼 PLA로는 감당이 안 되는 것을 만들고 싶어집니다.

P2S는 밀폐 챔버가 자연 승온으로 약 50℃까지 올라갑니다. P1S의 약 40℃보다 개선된 수치이고, 온도 차이에 민감한 소재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차이를 만듭니다. ABS와 ASA를 실용적인 수준에서 다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최저선” — P2S가 팔리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② 서보 익스트루더 — 이번 세대의 진짜 변화

P2S에서 겉으로 안 보이지만 가장 크게 바뀐 부분입니다.

PMSM 서보 익스트루더는 최대 8.5kg의 압출력을 냅니다. 이전 세대 대비 70% 증가한 수치로, 고유량 압출의 안정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게다가 자체 서보 구조가 저항과 위치를 초당 2만 번(20kHz) 샘플링하면서 필라멘트 그라인딩과 노즐 막힘을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장시간 출력 실패의 상당수가 압출 문제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필라멘트가 갈려서 헛도는데 프린터는 계속 허공에 뽑고 있는 상황, 겪어보신 분들은 압니다. P2S는 그 순간을 기계가 잡아냅니다.

③ 퀵스왑 노즐 — P1S 사용자가 가장 부러워하는 부분

P1S는 노즐을 바꾸려면 배선을 건드리고 분해 순서를 신경 써야 했습니다. 사실상 “웬만하면 안 바꾼다”가 되는 구조였죠.

P2S는 클릭 한 번에 노즐 모듈이 빠집니다. 0.4mm로 쓰다가 0.6mm로 빠르게, 0.2mm로 정밀하게 전환하는 것이 1분이면 끝납니다. 그리고 기본 장착 노즐이 경화(hardened) 사양이라, 별도 개조 없이 카본 강화 필라멘트를 다룰 수 있습니다. P1S에서는 노즐을 따로 사서 갈아야 가능하던 일입니다.

④ 터치스크린과 2세대 UI

P1S의 물리 버튼 + 흑백 LCD는 솔직히 불편했습니다. P2S는 전면 개선된 터치스크린에 강력한 프로세서, 새로운 2세대 UI를 얹었습니다. 조작이 부드럽고, 단계별 안내가 화면에 그대로 나옵니다.

교육 현장에서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학생이 화면만 보고 따라올 수 있느냐 없느냐가 수업 진행 속도를 결정합니다.

⑤ 600mm/s와 코어XY 강성

P1S의 500mm/s에서 600mm/s로 올랐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사용에서 최고 속도보다 체감에 영향을 주는 건 가속도와 이동 속도입니다. 카탈로그의 속도 차이를 과하게 기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짜 의미는 다른 데 있습니다. 코어XY의 강성과 서보 모터가 맞물리면서 고속 구간에서의 출력 품질이 P1S보다 안정적입니다. 실제로 좋은 품질을 원하면 300~400mm/s 대역에서 뽑게 되는데, 그 위로 여유가 있다는 것이 안정성으로 돌아옵니다.

⑥ AI 실패 감지와 자동 유량 보정

스파게티 감지, 첫 레이어 확인, 필라멘트 엉킴·소진 감지가 들어갑니다. 12시간짜리 출력이 3시간째에 망가진 걸 아침에 발견하는 일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야간 출력을 돌리는 분들에게는 이 항목 하나가 구매 이유가 됩니다.

⑦ 다색 출력의 확장성

AMS 2 Pro를 연결하면 다색 출력이 되고, 여러 대를 물리면 색 수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AMS 2 Pro는 능동 건조 기능이 있어서, 다색을 안 쓰더라도 한국 여름 습도에서 필라멘트를 관리하는 용도만으로 값을 합니다.

주의하실 점: P1S·X1C에서 쓰던 구형 AMS는 P2S 커넥터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기존 사용자가 P2S로 넘어올 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니, 새로 구매하신다면 AMS 2 Pro로 가셔야 합니다.

 

 

3. 그래서 P2S가 서 있는 자리

라인업 안에서 P2S의 위치를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비교

결론

A1 vs P2S

PLA·PETG 거고 예산을 아끼려면 A1. ABS·ASA 쓰거나 밀폐형이 필요하면 P2S

P1S vs P2S

신규 구매자라면 P2S. 더 빠르고, 거의 모든 항목에서 낫습니다

X1C vs P2S

X1C 2026 3 단종. 후속은 X2D

X2D vs P2S

듀얼 노즐과 액티브 65℃ 챔버가 필요하면 X2D. 순수한 속도와 가성비면 P2S

H2S vs P2S

소재가 ABS·ASA에서 멈추면 P2S. 카본·글래스 강화나 대형 출력이면 H2S

보시면 아시겠지만, P2S는 거의 모든 비교에서 “이 이상이 필요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자리에 놓입니다. 베스트셀러는 대개 이런 위치에서 나옵니다.

 

 

4. 솔직하게, P2S를 사면 안 되는 경우

광고 글이지만 이 부분을 빼면 나중에 반품 문의로 돌아옵니다.

  • 256mm보다 큰 걸 통으로 뽑아야 한다 → A2L(오픈형) 또는 H2S(밀폐형)
  • 서포트 자국이 절대 안 되는 표면 품질이 필요하다 → 듀얼 노즐인 X2D 또는 H2D
  • 카본·글래스 강화 소재를 주력으로 쓴다 → 액티브 65℃ 챔버의 H 시리즈
  • 정말 PLA만 뽑을 확신이 있고 예산이 빠듯하다 → A1이 더 합리적입니다

P2S는 라이다 기반 첫 레이어 스캐닝이 없습니다. 아주 긴 복잡한 작업에서 일관성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X2D 쪽을 고려하시는 게 맞습니다.

 

 

5. 이런 분들이 P2S를 삽니다

실제 상담에서 P2S로 결론 나는 경우는 대체로 이 네 가지입니다.

  1. 첫 프린터인데 오래 쓰고 싶은 개인 — 1년 뒤에도 아쉽지 않을 최저선을 원하는 분
  2. 학교·학원·메이커스페이스 — 터치스크린 UI, 밀폐 구조의 안전성, 다대수 관리 편의성
  3. 프린트팜을 시작하는 사업자 — P1S가 만든 신뢰성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대당 단가가 합리적입니다
  4. A1을 쓰다가 소재의 벽에 부딪힌 분 — 가장 흔한 업그레이드 경로입니다

 

6. 같은 P2S라도, 어디서 사느냐가 다릅니다

3D프린터는 사는 순간이 아니라 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질문이 생기는 장비입니다. 노즐이 막혔을 때, 첫 레이어가 안 붙을 때, 수업 하루 전날 기기가 멈췄을 때 — 그때 누가 전화를 받느냐가 실제 만족도를 결정합니다.

덕유항공은 뱀부랩 본사의 평가를 매년 통과해 운영되는 한국시장 지정 뱀부랩 공식 애프터서비스센터입니다. 매년 재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수리 역량과 부품 재고, 응대 수준을 계속 검증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덕유항공에서 구매하시면

  • 뱀부랩 공식 A/S센터 직접 수리 — 중간 단계 없이 본사 지정 센터가 바로 처리합니다
  • DYCARE 2년 사후관리 — 자체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보증 기간 이후까지 챙깁니다
  • 서울·수도권 당일주문 당일 무료 퀵배송 — 오늘 주문하고 오늘 받습니다
  • 3D프린터 자격증을 보유한 정직원의 현장 지원 — 배송·설치·테스트 출력까지 직접 수행하고, 현장 교육까지 진행합니다
  • AMS 구성 상담 — 구형 AMS 호환 문제처럼 놓치기 쉬운 부분을 미리 잡아드립니다
  • 나라장터·학교장터 계약 및 납품 지원 — 학교와 공공기관 구매 절차를 그대로 지원합니다
  • 국내 자체 생산 DY PLA++ 필라멘트 — 프린터와 함께 구매 시 추가 할인
  • 전국 단위 대응 — 전시장 쇼룸에서 실물 확인도 가능합니다

구매는 덕유항공 자사몰 온라인 스토어와 쿠팡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사몰: dyairkorea.com 상담 전화: 063-451-0121 카카오톡 상담 ID: DYAIR

마무리

P2S가 가장 많이 팔리는 이유는 화려해서가 아닙니다. 초보자가 감당할 수 있는 난이도의 상한선과, 실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의 하한선이 만나는 지점에 있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기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그 기계들이 가진 기능을 실제로 쓸 사람은 생각보다 적고, P2S가 못 하는 일을 하게 되는 사람도 생각보다 적습니다. 베스트셀러란 원래 그런 자리입니다.

무엇을 만들 계획이신지 알려주시면, P2S가 맞는지 아니면 위아래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파일을 보내주시면 견본 출력으로 결과를 먼저 보여드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펙과 가격은 2026 9 기준이며 프로모션에 따라 변동됩니다.